이사 날짜가 잡히고 나서 짐을 정리하는데 상자 하나 비우는데 3시간이 걸렸습니다. 오래된 물건일수록 버려야 하는데 막상 손에 쥐면 이상하게 미련이 남네요. 몇 년 전에 산 옷도 다시 입을 것 같아서 도로 넣어놨습니다. 결국 상자 절반은 그대로 옮기게 됐네요. 정리는 물건이 아니라 마음을 정리하는 일인가 봅니다. 🙂
이사 짐 정리하다가 자꾸 손이 멈추네요
댓글 2
- 파란보리09.18
그 맘 알것같음ㅋㅋ
- 조용한이모09.18
그 맘 알아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