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니는 일이 부쩍 늘었어요.
저번 주 화요일엔 대기만 2시간 넘게 했습니다.
접수를 미리 해불고 갔는데도 이렇게 오래 걸리나 싶고,
학교 과제 마감도 코앞이고 알바 시간도 맞춰야 해서 마음이 계속 조급했어요!
결국 대기실에서 노트북 켜놓고 과제 자료만 들여다보다 왔네요.
집에 와서는 진이 다 빠져서 아무것도 못 하고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병원마다 대기시간 차이가 꽤 큰 것 같기도 하고,
평일 오전이랑 오후 중에 그나마 덜 기다리는 시간대가 있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혹시 병원 대기시간 줄이는 나름의 요령이나 팁 같은 거 알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