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마다 다리가 욱신거려서 잠을 설치네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다리가 퉁퉁 부어있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예요. 낮에는 정신없이 지나가다가 저녁에 신발 벗을 때가 돼서야 아 오늘도 많이 서 있었구나 싶고, 그러고 자리에 누우면 다리가 욱신거려서 쉽게 잠이 안 와요. 어제도 그러다 새벽 1시 넘어서야 겨우 잠들었네요.
한창 때는 하루 좀 무리해도 자고 나면 괜찮았는데 요즘은 그게 안되네요… 다음날까지 피곤이 그대로 남아있고 아침에 눈 뜨는 것부터가 일이에요.
주말에 등산이라도 다녀오면 좀 풀리려나 했는데 오히려 다리가 더 무거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요즘 부쩍 느껴요. 이러다 며칠 몰아서 앓아눕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오늘은 그냥 다리 좀 주무르다 자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