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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연수 다녀오고 나니 하루가 다 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앉아만 있었네요.

재택이라 그런지 점심 먹고 나서부터 저녁까지 한 번도 제대로 안 일어난 것 같아요. 목이랑 허리가 뻐근한 게 느껴지는데도 계속 모니터만 보고 있었네요.

운전연수는 8번째 시간이었는데 강사님이 또 브레이크 늦게 밟는다고…

그래도 오늘은 주차는 한 번에 됐어요. 이것만으로도 좀 기분이 나아지더라고요.

걷기라도 하려고 신발까지 신었는데 결국 못 나갔네요. 현관에서 그냥 도로 벗었어요.

내일은 진짜 나가서 걸어야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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