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과제랑 알바 시간표가 겹쳐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어제는 자정 넘어서까지 자료 정리하다가 팔 안쪽을 봤는데 벌겋게 올라와 있더라구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잠을 4시간도 못 잔 날은 다음날 꼭 이렇게 몸으로 먼저 티가 나요.
알바 끝나고 집에 와서 중고로 산 선풍기 앞에 앉아 있는데 그냥 좀 서럽더라고요ㅠㅠ
이번 학기만 지나면 나아지려나 싶다가도 매번 이런 소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
올해는 책 좀 읽자 해놓고 그것도 자꾸 미뤄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