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 동네 뒷산에 다녀왔어요.
이번엔 정상까지 50분 걸렸네요. 예전엔 1시간 넘게 걸렸었는데 조금 빨라진 것 같아요.
내려올 때쯤 다리가 후들거리긴 했는데, 평소 저녁마다 붓던 것보다는 오히려 덜하더라고요. 하루 종일 앉아만 있다가 몸을 움직여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집에 와서 저녁엔 가계부 정리를 좀 했어요. 요즘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커피값이 많이 나가서 스스로도 놀랐네요.
몸도 마음도 조금씩이라도 챙겨보려고 하는 중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