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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도 여전히 시간이 없네요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ㅎㅎ
그동안 뜸했는데 여전히 제 시간은 없네요.

어제도 애들 재우고 일 좀 하려고 앉았는데
결국 밤 11시 넘어서야 노트북을 켰어요.
프리랜서라 일 몰릴 때랑 없을 때 차이가 진짜 진짜 크거든요!

요즘은 부모님 병원도 같이 다니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뜨개질로 손이라도 좀 쉬게 하려 했는데 그것도 며칠째 손을 못 댔네요.

뭐랄까, 작심삼일도 아니고 아예 시작을 못 하는 느낌이라 마음이 좀 무겁네요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글이라도 써보니 조금은 후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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