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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우쿨렐레 잡는 시간이 생겼어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목부터 간지러워지네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시달리다 오니 목덜미가 벌겋게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저녁마다 우쿨렐레를 잡아봅니다.

배운 지 얼마 안 돼서 코드 3개 겨우 잡는 수준이지만요.

15분 정도 연습하고 나면 손에 집중하느라 가려운 것도 잠깐 잊게 되더라구요.

이번 주에만 벌써 3번은 그렇게 했어요.

계속 갈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저녁도 한 곡 튕겨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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