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자유수다방

다리 붓기 때문에 압박 스타킹 중고로 구했어요

요즘 계속 서서 일하다 보니 저녁만 되면 다리가 퉁퉁 붓는데, 오늘은 유난히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압박 스타킹’을 중고 거래로 구했습니다. 새 제품 사기는 좀 망설여져서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한 번도 안 신은 거라는 글을 보고 바로 연락했어요.

– 신고 나간 시간: 8시간
– 처음엔 좀 갑갑한 느낌
– 저녁에 벗으니 확실히 ‘붓기’가 덜함

뭐랄까, 이런 작은 거 하나 바꾼다고 크게 달라질까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다르긴 다르네요.

그러니까 몸에 무리 가는 걸 알면서도 계속 미루고 있던 것들, 하나씩 손대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