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돈 흐름이 하나도 안 보이더라고요. 카드값 나가는 거, 통장 들어오는 거 다 따로따로라 뭐랄까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 주에 큰맘 먹고 수입이랑 지출을 [종이 한 장]에 다 옮겨봤어요.
옮기고 나니까 그제서야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새벽 1시까지 붙잡고 있었네요.
복잡한 가계부 앱보다 그냥 종이 한 장이 저한텐 더 맞는 것 같아요. 은퇴하고 시간은 많아졌는데 돈 관리는 자꾸 미뤄두다가 이제야 정리해부렀네요.
이런 거 계속 미루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