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직 준비하다가 자소서 3번째 퇴짜 맞음. 새벽 6시부터 붙잡고 있었는데 진짜루 한 글자도 안 나옴. 큰일 치르고 나니까 뭘 해도 예전처럼 안 풀리는 느낌임… 바람이라도 쐬려고 나가서 달리기 했는데 5분도 못 뛰고 걸음. 가계부는 며칠째 펴보지도 못함. 다들 바쁘게 사는 와중에 나만 제자리걸음인 느낌임. 첫째는 체력, 둘째는 마음, 둘 다 ‘바닥’임.
새벽부터 자소서 붙잡았는데 하나도 안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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