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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 갔다 왔는데 더 피곤해졌음

이번 연휴에 쉬어야지 하고 갔다왔는데
집에 오니까 더 피곤함.

선생님들, 저는 뭐랄까 쉬는 것도 계획을 세워야 되는 성격인가 봄.
아침 8시부터 어디 가서 뭐 보고 뭐 먹고 이러다 보니까
정작 몸은 하나도 안 쉰 거 같음.

그러니까 이게 쉰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집에서 그냥 누워만 있는 것도 못 하는 성격이라
어디 나가긴 나가야 되는데
나갔다 오면 또 이렇게 지침.

진짜진짜 쉬는 법 자체를 모르겠음!
오늘은 그냥 일찍 눕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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