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되니까 또 팔 안쪽부터 슬슬 가려워지기 시작했어요. 작년 이맘때도 그랬는데 올해는 미리 몇 가지 바꿔보는 중입니다. 첫째는 보습 시간이에요, 씻고 나서 5분 안에 바로 바르려고 정해뒀는데 막상 지키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둘째는 자는 시간인데 요즘 새벽 1시 넘어서 눈 감을 때가 많아서 그것부터 줄여보려고 합니다. 재택으로 일하다 보니 낮과 밤의 경계가 흐려져서 자꾸 늦어지는 것 같아요. 어제는 그래도 12시 전에 누웠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가려움이 확실히 덜하긴 하더라고요… 뜨개질하면서 손 쉬는 시간도 조금씩 늘려보고 있는데 이게 정말 도움이 되는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하나씩이라도 바꿔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위안이 되네요! 여러분도 각자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고 계시겠죠🙂
환절기 되니까 또 팔 안쪽부터 가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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