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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좀 했더니 허리가 계속 뻐근하네요

주말에 텃밭에 나가서 2시간 좀 넘게 일했어요.
토마토 지지대 세우고 잡초도 뽑았는데, 생각보다 일이 많더라구요.

허리를 숙이고 있는 시간이 기니까 다 끝나고 일어서니까 허리가 뻐근한 게 장난 아니었어요!
저녁까지도 그 뻐근함이 그대로 가더라고요…

평일엔 출퇴근만 해도 하루가 다 가는데, 주말엔 텃밭 일로 몸을 또 쓰니까
이게 운동이 되는 건지 그냥 몸을 축내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험 공부도 해야 하는데 몸이 뻐근하니까 책상 앞에 앉아도 집중이 잘 안 됐어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텃밭 일하고 나면 꼭 가볍게 스트레칭이라도 해줘야겠다 싶었습니다.
텃밭 하는 분들도 아마 비슷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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