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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입고 나갔다가 추워서 혼났어요

오늘 아침에 반팔 입고 나갔다가 추워서 혼났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팔에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 ㅋㅋ 그제서야 아 가을이구나 싶었어요.

어제 낮엔 그렇게 덥더니 오늘 아침엔 [7도]였다고 하네요. 일교차를 너무 만만하게 봤습니다.

옷장정리를 자꾸 미루다가 이런 날을 맞이해불고 말았네요. 내일은 긴팔 꼭 챙겨 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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