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자유수다방

작년에 사놓은 책 오늘 책장에서 나왔어요

책장 정리하다가 작년에 사놓은 책이 나왔어요. (표지도 안 뜯은 채로요)

은퇴하고 시간은 많아졌는데 뭐랄까, 그 시간을 책 읽는 데 쓰는 게 생각보다 안 되더라고요. 영화관은 혼자서도 시간 맞춰 잘만 가면서, 책은 집에 가만히 있어도 손이 안 가요.

이런 분들 저 말고도 있지 싶은데, 아무튼 오늘은 첫 장이라도 펴봤어요. 딱 3페이지 읽고 덮었지만요.

그래도 펴보긴 했으니 됐다 싶네요.

댓글 3

  • 맑은초록10.03 02:04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포근한도토리10.03 07:26

    책장에 표지도 안뜯은 책 저도 많아요 그래도 펼쳐보셨네요

  • 새싹오빠10.03 12:15

    펴본 것만으로도 완독 인정해줘야 한다고 봄 뭐랄까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