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하다가 작년에 사놓은 책이 나왔어요. (표지도 안 뜯은 채로요)
은퇴하고 시간은 많아졌는데 뭐랄까, 그 시간을 책 읽는 데 쓰는 게 생각보다 안 되더라고요. 영화관은 혼자서도 시간 맞춰 잘만 가면서, 책은 집에 가만히 있어도 손이 안 가요.
이런 분들 저 말고도 있지 싶은데, 아무튼 오늘은 첫 장이라도 펴봤어요. 딱 3페이지 읽고 덮었지만요.
그래도 펴보긴 했으니 됐다 싶네요.
책장 정리하다가 작년에 사놓은 책이 나왔어요. (표지도 안 뜯은 채로요)
은퇴하고 시간은 많아졌는데 뭐랄까, 그 시간을 책 읽는 데 쓰는 게 생각보다 안 되더라고요. 영화관은 혼자서도 시간 맞춰 잘만 가면서, 책은 집에 가만히 있어도 손이 안 가요.
이런 분들 저 말고도 있지 싶은데, 아무튼 오늘은 첫 장이라도 펴봤어요. 딱 3페이지 읽고 덮었지만요.
그래도 펴보긴 했으니 됐다 싶네요.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책장에 표지도 안뜯은 책 저도 많아요 그래도 펼쳐보셨네요
펴본 것만으로도 완독 인정해줘야 한다고 봄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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