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알람 맞춰놓고 진짜 처음으로 운동화 신고 나가봤음.
며칠 전부터 뛰어볼까 말까 계속 고민만 하다가, 오늘은 뭐랄까 더는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나가불었음.
막상 뛰어보니까 숨은 금방 차오르고 다리는 무겁고 그런데, 그래도 3km는 어떻게든 채우고 들어왔음.
걷다 뛰다 반복한 거라 속도는 느렸는데, 그러니까 완주했다는 거에 의미를 두기로 함.
집 와서 스트레칭하고 물 한 잔 마시니까 뭔가 하루를 일찍 시작한 기분이었음.
오늘 새벽에 알람 맞춰놓고 진짜 처음으로 운동화 신고 나가봤음.
며칠 전부터 뛰어볼까 말까 계속 고민만 하다가, 오늘은 뭐랄까 더는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나가불었음.
막상 뛰어보니까 숨은 금방 차오르고 다리는 무겁고 그런데, 그래도 3km는 어떻게든 채우고 들어왔음.
걷다 뛰다 반복한 거라 속도는 느렸는데, 그러니까 완주했다는 거에 의미를 두기로 함.
집 와서 스트레칭하고 물 한 잔 마시니까 뭔가 하루를 일찍 시작한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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