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자유수다방

이번 달에 결혼식을 2번 다녀왔어요

Tree Plant

토요일에 결혼식 갔다가 일요일에 또 갔다 왔어요. 주말 내내 축하한다는 말만 하다 보니 정작 저는 기운이 하나도 안 남았네요.

번아웃 와서 요즘 쉬엄쉬엄 지내자 해놓고 이번 달에만 벌써 2번째 결혼식이라 [축의금]도 그렇고 몸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예쁘게 꾸미고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얼른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서서 일하는 직종이라 평일에도 다리가 묵직한데 주말까지 종일 서 있었더니 오늘 아침엔 일어나기도 힘들었어요!

좋은 날 축하해주러 간 거였는데, 여러분 저는 요즘 자꾸 지쳐만 가는 것 같네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