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전연수 3번째 시간 끝나고 왔어요.
학원 차 조수석에 강사님 태우고 도는데도 신호 바뀔 때마다 심장이 쿵쿵거리네요. 작년에 면허는 땄는데 그 뒤로 거의 안 몰아서 감이 하나도 안 남아있더라고요.
오늘은 좌회전 2번 하고 주차 연습까지 했는데, 강사님이 다음 주부터는 혼자 가볍게 돌아보셔도 된다고 하시네요! 저는 그 말이 전혀 안 믿기던데요.
둘째 유치원 데리러 가는 길도 걸어서 15분이라 그냥 평생 걸어다닐까 싶기도 하고요.
운전 무서운 거, 다들 몇 번쯤 타고 나니까 좀 괜찮아지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