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보다가 손님이 뜸해지는 시간이 있어요
그 시간에 뭘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의자에 앉아서도 괜히 서류만 정리하고 있고
막상 앉아서 쉬려고 하면 손님 들어올까봐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집에서는 배우자 챙기느라 제 쉬는 시간은 자꾸 뒤로 미루는데
가게에서도 똑같이 그러고 있더라고요
‘잠깐 쉬어도 된다’는 거 알면서도 몸이 안 움직여요!
괜히 서 있다가 다리만 아프고요
분들은 혼자 가게나 일 보실 때 그 틈에 뭐 하세요?
저만 이러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