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비가 와서 그런지 몸이 유독 무겁게 느껴지네요.
재택으로 일하다 보니 하루 종일 의자에 붙어있는 게 당연해졌는데, 오늘따라 어깨가 돌덩이처럼 뭉친 게 느껴지더라고요. 목도 뻐근하고 허리도 뻐근하고.
점심 먹고 잠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봤는데 그때뿐이고 다시 앉으니 또 똑같아요 ㅋㅋ
저녁에 노트북 덮고 나서야 겨우 몸이 좀 풀리는 느낌인데, 그 짧은 틈이 너무 아깝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운전연수도 받으러 가야 하는데 몸이 이러니 핸들 잡는 것도 괜히 더 부담스럽게 느껴지고요.
그냥 오늘 하루가 유독 그랬다는 얘기를 남겨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