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버스에서 라디오가 나왔습니다.
노래가 참 좋았습니다! 귀 기울이고 있었는데, 내릴 정류장이 되어버려 제목을 못 들었습니다ㅠㅠ
가사 중에 ‘바람이’ 로 시작하는 구절이 있었고요.
멜로디는 잔잔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래된 노래 같기는 한데, 확실친 않습니다.

편도로 오래 다니다 보니 이런 식으로 흘려듣고 아쉬운 일이 자주 생겨불고요.
뭐랄까, 그 노래가 종일 머리에 맴돕니다 🙂
긴 글 죄송합니다 ㅎㅎ
혹시 가사만 듣고도 짐작 가시는 분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