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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나니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오늘 회의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끝나고 나니 어깨가 완전히 굳어 있었어요.

집에 와서 가방만 내려놓고 그대로 소파에 누웠습니다.
저녁도 안 먹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어요.

씻어야 하는데 몸이 안 움직이더라고요.
이런 날은 뭘 해도 힘이 안 나네요…

내일은 또 똑같이 나가야 하는데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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