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자유수다방

동산길 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멀었어요

낮에 올린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보고
동산 쪽 다시 가봤어요.

작은애 손 잡고 천천히 걸었는데
아침에 본 것보다 훨씬 멀게 느껴지더라고요.

입구까지 12분 걸렸어요.
계속 올라가는 길이라 그런가봐요.

짐 싸다가 지칠 때마다 그 길 생각하면
조금은 버틸 만하더라고요.

상자만 보면 숨막힌다는 말도 저랑 똑같아서
반가웠어요.

어제부터 박스만 봐도 어깨가 저려요.

댓글 2

  • 도토리님10.21 12:40

    오래 앉아만 있어도 어깨가 뻐근해지던데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 숨쉬는연습10.21 13:26

    포장하다 등산까지 하셨네요~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