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면 운동화 꺼내놓기까지만 하고 그냥 소파에 눕게 되네요.
이번 주에도 벌써 3번이나 그랬어요 😅
요즘 계속 몸이 찌뿌둥하고 무거워서 뭐라도 움직여야 할 것 같은데, 마음만 그렇습니다.
편도로 1시간 반 걸려서 집에 오면 거의 8시가 다 되어있고, 그 뒤로는 체력이 하나도 안 남아있고요.

주말엔 좀 해보려고 해도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다 보면 그마저 밀리고요.
예전엔 퇴근하고 바로 걷기라도 했었는데 요즘은 그 의지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저만 이렇게 계속 미루고 사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ㅎㅎ
여러분은 퇴근하고 뭐든 꾸준히 하는 거, 시간을 어떻게 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