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알람 꺼두고 그냥 앉아있던 날 많다고 글 썼었는데, 그때 댓글로 책상 말고 부엌에 알람 두라고 알려주신 분 있었음. 그거 해봤음.
처음 며칠은 진짜 효과 있었음. 알람 울리면 몸이라도 일어나긴 하니까.
근데 오늘은 알람 울려서 부엌까지 가서 끄고 다시 의자에 앉았음. 그 상태로 3시간 그대로 있었음 ㅋㅋ
재택이라 화면 보는 것 말고는 몸을 움직일 일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알람 위치 바꾼다고 될 일이 아니었나 봄.
그냥 오늘도 이런 하루였음. 긴 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