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책 정리하다가 사진 나온 거 올렸었는데요.
그거 작은애가 창문에 붙여놓은 사진, 아직 그대로예요.
떼려고 했는데 작은애가 안된다고 하네요.
이사 가는 날까지 거기 그대로 두고 싶대요.
벌써 3일째 같은 자리에 붙어있어요.
아침에 커튼 걷을 때마다 그 사진이 먼저 보여요!
괜히 짐 싸다가도 그 사진 보면 손이 멈춰요.
선생님들 댓글 보고 나니까 다들 그런 거 하나씩 있나보다 싶었어요.
이사 날짜가 밀리면서 오히려 더 오래 보게 됐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