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덜미랑 팔 안쪽이 가렵기 시작한 게 회사에서 혼자 재고 정리를 떠맡게 된 즈음부터였던 것 같은데, 미루다가 최근에야 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 연고를 바르면 며칠은 가라앉다가 또 슬금슬금 올라오고 밤에는 몇 번씩 깨다 보니, 이게 나이 들어서 그런 건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저는 구분이 잘 안되는데, 혹시 비슷하게 겪어보신 분들은 어느 쪽이 더 크게 작용한 거라고 보십니까?
이게 나이 탓인지 스트레스 탓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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