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요일부터 팔 안쪽이 다시 간질간질하더니 이틀 뒤에는 잠잘 때까지 신경 쓰이네요. 작년 10월에도 딱 비슷했는데, 그때는 건조한 줄만 알고 보습제만 바르다가 긁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이번엔 일단 며칠만 기록해보는 중이에요.
– 샤워 물 온도와 시간
– 잠든 시간, 깨서 긁은 횟수
– 새로 먹은 음식이나 바꾼 세제
– 땀 난 날인지, 스트레스가 컸는지
기록해보면 피부가 나빠진 이유가 하나만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저는 뜨거운 샤워하고 바로 옷 입은 날, 잠을 5시간도 못 잔 날에 유독 더 예민했어요~
그리고 진물 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혼자 버티지 않고 진료를 받아보려고요. 다들 환절기에 특히 조심하는 루틴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