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딱 10일만 기록해봤는데, 밤에 긁어서 깨는 날이 6일에서 2일로 줄었어요. 약을 새로 바꾼 건 아니고 샤워 습관이랑 침구만 조금 손봤습니다.
저는 샤워를 10분 안쪽으로 끝내고, 나오자마자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쪽으로 바꿨어요. 예전엔 몸 말리고 이것저것 하다가 발랐는데 그 차이가 은근 큰 것 같네요~ 침구도 지난 8월 31일에 세탁하고, 잘 때는 너무 덥지 않게 했고요.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라 팔 접히는 곳은 아직 간질간질해요. 그래도 아침에 상처 난 부위를 보는 날이 줄어서 좀 살 것 같아요 😊
· 샤워는 짧게
· 물기 남았을 때 보습
· 침구는 자주 세탁
· 더워서 땀나는 밤 피하기
저처럼 밤에 유독 심해지는 분들은 어떤 방법이 제일 효과 있었는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