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물기를 톡톡 닦은 뒤, 욕실을 나오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봤어요.
예전엔 피부가 완전히 마른 다음에 발랐는데 그러면 팔 접히는 쪽이 금방 당기더라고요. 오늘은 물기가 아주 조금 남은 상태에서 무향 크림을 넉넉히 올렸더니 저녁까지 간지러운 느낌이 덜했어요~
제가 해본 건 간단했어요.
–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7분 정도 샤워하기
– 때수건은 쉬고 손으로만 가볍게 씻기
– 물기 닦은 뒤 3분 안에 보습제 바르기
피부 상태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하니 긁는 횟수가 조금 줄었네요. 특히 환절기에는 샤워 후 시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다들 샤워 뒤에 바로 바르는 보습제 있으세요? 향 없는 제품 중에 촉촉함 오래 가는 것도 궁금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