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부터 샤워를 15분에서 5~7분으로 줄여봤어요.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하고, 비누는 겨드랑이·발처럼 필요한 곳만 썼고요.
처음 사흘은 씻은 느낌이 덜해서 영 안되네요 싶었는데, 9월 3일쯤부터는 잠들기 전 팔 접히는 곳을 긁는 횟수가 줄었어요. 원래는 밤 11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에 두3번 깨서 보습제를 덧발랐는데, 지난 4일은 한 번만 발랐습니다.
샤워 끝나고 3분 안에 보습제 바르는 것도 같이 했어요. 이게 더 큰 차이였을 수도 있겠네요~ 아직 붉은기까지 싹 사라진 건 아니지만, 잠을 덜 설쳐서 그게 제일 좋았어요 😊
혹시 샤워 시간이나 물 온도 바꿔서 괜찮아진 분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