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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얼굴이 먼저 알아채네요

며칠 전부터 볼이랑 목 주변이 다시 거칠거칠해졌어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씻고 나면 당기는 느낌이 커지고, 무심코 긁으면 금방 붉어지네요.

이번에는 이것저것 바르기보다 샤워 시간을 10분 안으로 줄이고, 물도 미지근하게 맞춰봤어요. 씻자마자 물기 살짝 남았을 때 보습제를 바르는 것만 4일째인데 아주 조금은 덜 당기는 것 같아요~

– 요즘 피부 상태: 볼·목 쪽 건조함
– 바꾼 것: 뜨거운 물, 긴 샤워 줄이기
– 궁금한 것: 환절기에 다들 보습제를 하루 몇 번 덧바르시나요?

심하게 번지거나 진물 나는 건 아니라서 일단 지켜보는 중이에요. 괜히 조급해서 제품을 계속 바꾸는 게 더 자극일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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