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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팔 접히는 곳이 먼저 신호를 보내네요

요 며칠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지니까 팔 안쪽이랑 목 주변이 또 간질간질해요. 여름엔 땀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제는 건조함이 시작되는 느낌이라 미리 겁부터 납니다~

저는 샤워 시간을 짧게 하고 뜨거운 물은 피하려고 해요. 물기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넉넉히 바르는 게 그나마 덜 당기더라고요. 옷도 목 부분 거친 건 바로 못 입겠어요.

– 요즘 바꾼 것: 향 강한 바디워시 쉬기
– 챙기는 것: 샤워 뒤 보습, 손톱 짧게 깎기
– 고민인 것: 밤에 무의식적으로 긁는 버릇

가려움이 심해지거나 진물처럼 달라지는 날엔 혼자 버티지 않고 진료도 받아보려 합니다. 다들 환절기 시작할 때 따로 하는 관리 있으세요?

댓글 1

  • 바람노트09.23

    팔 안쪽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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