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주 동안 밤에 가려워서 깨는 날이 8일이나 됐어요. 특히 팔 접히는 곳이랑 목이 뜨거워지면 무의식적으로 긁게 되더라고요. 보습제도 바르는데 왜 이러나 싶어서 은근 스트레스였어요.
이번 주부터는 샤워를 10분 안으로 끝내고, 물도 뜨겁지 않게 바꿨어요. 나오자마자 3분 안에 보습제 바르는 건 예전부터 들었지만 잘 안됐는데, 욕실 밖에 미리 꺼내두니까 좀 낫네요.
– 샤워: 저녁 8시쯤, 10분 이내
– 보습: 물기 닦고 바로 2번 덧바르기
– 옷: 목 올라오는 잠옷은 잠깐 쉬기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에요. 어젯밤에도 한 번 깼고요. 그래도 긁은 자국이 전보다 덜해서 이 루틴을 조금 더 해보려고 해요~ 다들 가려움 심해질 때 꼭 지키는 습관 있으신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