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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팔 접히는 곳이 다시 간지럽네요

지난주부터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지니까 팔꿈치 안쪽이 먼저 반응하네요. 낮에는 괜찮다가 샤워하고 나면 빨갛게 올라오고, 자다가 긁을까 봐 긴팔 잠옷으로 바꿨어요.

예전엔 보습제만 듬뿍 바르면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건조함이 좀 더 심한 느낌이에요. 샤워 물도 너무 뜨겁지 않게 하고, 물기 남아 있을 때 바로 크림 바르는 중이에요~

혹시 환절기 때 유독 접히는 부위가 심해지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땀도 조금만 나면 따갑고 간지러워서 운동도 살짝 겁나네요.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넘기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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