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볼이랑 입가가 다시 붉어지고 간지럽네요. 여름엔 좀 잠잠해서 방심했는데, 아침저녁 바람 차가워지니까 바로 티가 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새 제품을 막 추가하기보다 원래 쓰던 순한 보습제만 자주 바르고 있어요. 세안도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요. 예전에는 간지러우면 이것저것 덧발랐는데 오히려 더 예민해졌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마스크 오래 쓴 날은 입가가 따갑고 붉은기가 심해져서 속상해요. 혹시 비슷하게 환절기에 얼굴 쪽 아토피 올라오는 분들은 보습 말고 생활습관에서 도움 됐던 게 있을까요?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는 참고만 하고, 심해지면 병원도 가보려고요. 오늘은 좀 낫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