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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손목이 먼저 난리네요

요 며칠 손목 안쪽이랑 목 주변이 다시 간질간질해서 잠결에 긁었더니 빨갛게 올라왔어요. 여름엔 좀 잠잠했는데 바람 차가워지니까 바로 반응하는 느낌이라 속상하네요~

보습제는 씻고 바로 바르는데도 낮에 건조함이 확 올라와요. 손목처럼 자꾸 옷에 쓸리는 부위는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스테로이드는 최대한 짧게 쓰고 싶은데, 보습만으로 버틸 때의 팁이 있으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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