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혼자 보다 보니 하루 종일 서 있는 시간이 많은데, 정작 다리랑 팔 근력은 하나도 없다는 걸 나이 들면서 더 실감하고 있습니다. 계단을 3층만 올라가도 숨이 차고 종아리가 후들거리는데, 피부도 자꾸 뒤집히니 뭐라도 같이 챙겨야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해보려는데 막상 뭐부터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하루에 시간을 낼 수 있는 건 저녁에 문 닫고 20분 정도인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이 정도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근력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는 스트레칭부터 해야 하는 건지, 가벼운 걷기부터가 나은 건지 여러분은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