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걷기 다시 시작한 지 2주 됐어요. 회사 다니느라 낮에는 시간이 없어서 저녁 8시쯤 30분 정도 걷습니다.
문제는 걷고 온 다음이에요. 땀을 그대로 두면 목 뒤쪽부터 간지러워지는데 씻는 타이밍을 못 잡겠습니다.
어제는 걷고 나서 1시간 넘게 그냥 있다가 밤에 결국 더 긁었어요.
연고는 아침저녁으로 계속 바르고 있어서 이 위에 땀까지 얹는 게 맞나 싶고요.
씻자니 하루 2번이 피부에 안 좋을까 싶고, 미루자니 목이 자꾸 뒤집어져서 고민입니다.
걷고 나서 얼마 만에 씻는 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