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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되니 근력이 하나도 없다는 걸 확 느끼네요

요즘 제가 [근력]이 이렇게 없었나 싶어서 마음이 자꾸 무거워집니다, 계단 몇 개만 올라도 숨이 차고 장바구니 하나 드는 것도 팔이 후들거려서 나이를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가게 정리도 예전엔 괜찮았는데 요즘은 10분만 서 있어도 다리가 저려와서 중간에 앉아야 합니다! 뭐라도 시작은 해야 할 것 같은데 몸이 이 정도로 약해진 걸 확인하니 엄두가 안 나고 그냥 막막한 마음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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