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채소를 키우는데 장갑을 어떻게 써야 할지 궁금해요. 흙을 만지니 안 낄 수도 없네요. 피부를 신경 쓰기 시작하니까 이런 작은 일도 고민돼요. 재택으로 일해서 하루 종일 앉아 있어요. 그래서 텃밭에 나가는 시간은 진짜 진짜 놓치기 싫어요. 그렇다고 손이 불편해질까 봐 걱정하면서 하고 싶지는 않아요…
장갑 안에 땀이 차면 잠깐 벗고 쉬는 게 나을까요? 면장갑을 안에 끼는 분도 계신지 궁금해요. 두 겹이면 더 덥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직 제게 편한 방법을 찾는 중이에요. 처음부터 이것저것 사기보다 쓰는 방법부터 바꿔보고 싶어요. 텃밭 일하시는 분들은 장갑을 중간에 갈아 끼우세요, 아니면 시간을 짧게 나눠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