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오니 다리가 또 퉁퉁 부었더라구요.
서서 일하는 날은 유독 더 심해요.
거기다 요즘은 팔 접히는 자리까지 다시 뒤집어져서 마음이 무겁네요.
다시 챙기기 시작한 지 이제 3일째인데 벌써 지치는 느낌이에요.
집에 와도 고양이 두 마리 밥 챙기고 아이 저녁 챙기고 나면 저 앉을 틈이 없어요.
이번 주는 유난히 회사 일도 많아서 신경 쓸 게 두 배로 늘었어요!
몸이 힘드니까 마음도 같이 축 처지네요.
여기 계신 분들도 이런 날 다들 한 번씩은 있으실 것 같아요.
오늘은 그냥 이런 하루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