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일이랑 제 시간 구분이 잘 안 돼서 그런지, 이번 주에만 3일을 새벽 늦게 잠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다음날 컨디션도 안 좋고, 목 옆이랑 팔 접힌 데가 또 슬슬 간지러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텃밭 물 주는 것도 ‘규칙적으로’ 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저녁만 되면 늘어져서 미루게 되고, 가계부도 며칠 몰아서 쓰고 그래요. 뭐랄까, 뭐 하나 제대로 지켜지는 게 없는 느낌이라 그냥 좀 답답하네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피부까지 이렇게 같이 흔들리니까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