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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마다 시간 구분이 잘 안 되네요

요즘 밤에 일이랑 제 시간 구분이 잘 안 돼서 그런지, 이번 주에만 3일을 새벽 늦게 잠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다음날 컨디션도 안 좋고, 목 옆이랑 팔 접힌 데가 또 슬슬 간지러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텃밭 물 주는 것도 ‘규칙적으로’ 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저녁만 되면 늘어져서 미루게 되고, 가계부도 며칠 몰아서 쓰고 그래요. 뭐랄까, 뭐 하나 제대로 지켜지는 게 없는 느낌이라 그냥 좀 답답하네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피부까지 이렇게 같이 흔들리니까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댓글 5

  • 새싹오빠09.16

    가계부 3일치 밀리는거 국룰임

  • 새벽두시09.16

    요즘 저도 새벽 2시 넘어서 자는 날이 많아요

  • 동글112609.16

    밤에 뒤척이다 보면 다음날 목이랑 팔 접힌 데 더 예민해지는 거 저도 느껴요, 그거 알면서도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11시 넘기면 그날은 거의 못 자고 새벽까지 가버리더라구요

  • 무던한잔잔09.16

    리듬 하나 무너지니까 다 같이 흔들리는 거 같습니다

  • 단단한구름09.22

    밤낮 뒤바뀌니까 저도 팔 접힌 데부터 먼저 올라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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