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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병원 다니느라 제 시간이 하나도 없네요

요즘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는 일이 늘어서 정신이 없네요. 재택이라 시간은 내는데, 하루 종일 앉아 일하다 병원까지 다녀오면 몸이 천근만근이라 저녁엔 그냥 뻗어버리니더.

식단이랑 보습 루틴 다시 잡아보자 해놓고 이번에도 [3일] 만에 흐지부지 됐어요. [나만의 시간]이 있어야 뭘 챙기든 할텐데 그럴 틈이 없는 거 아이가 싶고…

그래도 이런 얘기 편하게 꺼낼 수 있는 분들이 있어서 낫네요.
결국 오늘도 그냥 버틴 걸로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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