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다리 붓는 거 주무르다가 팔 안쪽에 또 벌겋게 올라온 자국 보고 그냥 한참 앉아 있었어요. 성인 되고 다시 이러니까 뭘 어디서부터 챙겨야 할지 아직도 낯설고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