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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기 질문있어요

퇴근길에 자꾸 목 뒤를 긁게 되네요

Sleepy Dog lying down on the floor.

요즘 회사 일 때문인지 목 뒤쪽이 자꾸 붉어지고 가렵니더.

퇴근길이 편도 1시간반인데 버스에 앉아있으면 손이 자꾸 거기로 가요.

가만히 있으면 더 긁게 되는 것 같아서 악기 연습을 다시 시작했어요. 손 쓰는 동안은 좀 잊긴 합니다 🙂

그런데 집에 도착하면 도로 가렵고, 밤에도 몇 번씩 깨서 만지고 있더라구요.

젊을 때는 안 이랬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지 일 스트레스가 바로 몸으로 오네요.

병원 가야하나 싶다가도 아직은 그냥 버티고 있는데…

다들 퇴근길이나 잠들기 전에 가려움 참으려고 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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