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도 새벽 2시쯤 아이가 깨서 한참을 달래고 다시 재웠는데, 저는 그 뒤로 잠이 싹 달아나서 한참을 뒤척였습니다ㅠㅠ 요즘 들어 이런 밤이 부쩍 잦아진 것 같습니다.
결국 참다 못해 핸드폰 게임을 좀 붙잡았다가 4시 넘어 겨우 다시 누웠는데, 9시엔 가게 문을 열어야 하니 그날 하루가 진짜 진짜 길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애매하게 깬 밤엔 억지로라도 다시 누워서 눈 감고 있는 게 나을지, 아니면 잠깐 몸을 움직이다 눕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다들 이런 밤엔 어떻게 넘기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