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 되면 이상하게 정신이 말똥말똥해져서 새벽 2시 넘도록 뒤척이다가 결국 못 자고 그대로 아침을 맞은 게 벌써 여러 밤째예요… 낮에는 그 여파로 멍하니 있다가 저녁에 또 못 자고, 그 와중에 피부는 자꾸 가려워서 긁적이게 되고, 이런 거 누구한테 말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혼자 끙끙대다 일기장에 몇 자 적어보는데 그것도 며칠 못 가고 흐지부지되네요! 그냥 오늘은 일찍 눕고 알람도 미리 맞춰뒀는데, 이게 맞는 방법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 중이에요 ㅎㅎ🌙
요즘 밤마다 뒤척이다 날 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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