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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온 날은 보습을 자꾸 놓치게 되네요

요즘 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니는 일이 늘어서 저녁이 정신없이 지나가요.

서서 일하는 날은 그렇잖아도 다리가 무거운데 병원까지 다녀오면 그냥 씻고 눕고 싶어지네요.

그러다 보니 보습을 건너뛰는 날이 하나둘 생겼어요.

다음날 아침에 유독 당기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별 차이 없을 때도 있고…

하루 정도 안 바른다고 크게 티가 나는건 아닌 것 같기도 한데 그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바쁠 때 이런 날은 선생님들은 어떻게 챙기시나요?

댓글 4

  • 수수주머니09.24 06:24

    몇 개월째세요?

  • → 수수주머니새벽두시글쓴이09.24 07:04

    2달째예요

  • 포근한귤09.24 10:43

    하루 이틀 건너뛰는 거 별거 아니라고 넘기면 그게 쌓여서 나중에 더 고생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물기 있을 때 대충이라도 발라주고 자는 편이에요

  • 바다씨09.24 12:53

    둘 다 일리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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